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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스마트 학습돌봄 플랫폼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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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스마트 학습돌봄 플랫폼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방과 후 돌봄 아동·초등학생 대상…맞춤형 학습·돌봄 서비스 제공 기대

경북 영양군은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초등학교 늘봄지원실장, 행정실무사, 지역아동센터장, 부서담당자 등 약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학습 돌봄 플랫폼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5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3억 원을 확보했으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 아동과 초등학생의 교육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

군은 사업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도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고 균등한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스마트 학습 돌봄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수행기관이 사업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세부추진일정 등을 보고했으며,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양군 스마트 학습 돌봄 플랫폼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콘텐츠 제공 등 비대면 기반의 다양한 돌봄·학습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간 학습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형직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돌봄과 학습지원의 기반이 되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양군청

주헌석

대구경북취재본부 주헌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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