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은 지자체와 공공기관,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한 '민·관·공 합동 전기·소방·화재 예방 안전점검 및 교육, 안전망 구축' 행사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사회적 약자와 취약 시설의 재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공공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전KDN은 지난해 12월 나주소방서와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 및 공공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후 세부 실천 방안을 협의해 공동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
양 기관은 지난 1월 29일 한전KDN 본사 빛가람홀에서 지역 어린이집 아동과 학부모 100여 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소방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방화복을 착용하고 참여하는 소화기 시뮬레이션 체험과 '우리 집 피난 안내도 그리기' 프로그램 등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향상을 도왔다.
이어 지난 4일에는 나주시 남평읍 일원 노후 아파트를 대상으로 합동 화재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행사에서는 ▲노후 조명 LED 교체 ▲세대별 화재감지기 설치 ▲건물 내 소방시설 점검 ▲설비 이용 및 안전교육 등을 진행해 생활 안전 환경 개선에 집중했다.
이날 한전KDN은 공용부 노후 전등 교체와 세대별 화재감지기 및 소화기 설치를 지원했으며, 나주소방서는 화재 예방 교육과 홍보, 취약 가구 소방시설 설치와 주민 건강 체크를 맡았다.
또 나주시는 내부 도배와 장판 교체를 지원하고, 민간 자원봉사단체는 미용 봉사와 주방 시설 보수, 환경 정비 활동을 펼치는 등 기관별 역할 분담을 통해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 성과를 거뒀다.
한전KDN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자체와 공공기관, 민간단체가 협력했기에 가능했던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재난 대응 실행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을 통해 지역민의 신뢰를 받는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KDN은 지역 전통시장과 협력해 방학 기간 급식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도시락을 전달하고, 김장 나눔을 통한 취약계층 지원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나주시와 함께 스마트팜 운영, 스마트 에코 정류장 구축, 환경 개선을 위한 플러깅 활동 등 안전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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