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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14년째 이어진 '천원의 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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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14년째 이어진 '천원의 온정'

설 명절 따뜻한 정 나누기 위해 관내 복지시설 3곳 찾아 위문금 전달

통영해양경찰서 직원들이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직원에게 사랑을 전하는 온정을 14년째 변함없이 이어오고 있다.

통영해경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둔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원을 찾아 위문금을 전달하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고 5일 밝혔다.

위문금은 통영해경 전 직원이 매달 급여에서 1000원씩 모은 '천원사랑' 성금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모금액을 보태 그 의미를 더했다.

▲박현용 서장이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통영해경

통영해경은 △통영 '사랑이 모이는 샘' △거제 '사랑울타리' △고성 '실로암' 등 3곳을 직접 찾아 위문금을 전달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본인이나 가족의 투병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묵묵히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온 동료직원을 찾아 위문금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따뜻한 동료애를 나눴다.

박현용 서장은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었길 바란다"고 하면서 "통영해양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용찬

경남취재본부 서용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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