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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하일면 가룡마을, 겨울 바지락캐기 체험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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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하일면 가룡마을, 겨울 바지락캐기 체험 '인기'

김영옥 하일면장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이 하일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경남 고성군 하일면 가룡마을에서 바지락과 조개를 캐는 이색 체험행사가 열렸다.

설 명절을 앞둔 지난 3일 이 마을에서 열린 올해 첫 바지락·조개캐기 체험행사에 체험객 200여 명이 모였다.

가룡마을 바지락·조개 캐기 체험은 매년 설 대목을 앞두고 열리며 인근 시·군은 물론 도내 각지에서 많은 체험객이 찾고 있다.

가룡마을 해안은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청정해역으로 인정받은 자란만에 속했다.

▲조개캐기 체험행사가 열리고 있다. ⓒ고성군

청정갯벌에서 바지락과 조개를 캐는 아이들에게는 생태 교육의 장이,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안겼다. 채취한 조개를 얻게 된 체험객들도 엄지를 세웠다.

배점호 이장은 "자란만 청정해역 아름다운 가룡마을을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김영옥 하일면장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체험 등을 통해 하일면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많은 관광객이 하일면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용찬

경남취재본부 서용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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