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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신지 명사십리 어싱 로드, 문체부 로컬 100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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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신지 명사십리 어싱 로드, 문체부 로컬 100 선정

4km 모래 해변·도시보다 50배 많은 산소 음이온 풍부

완도군은 신지 명사십리 '어싱 로드(맨발 걷기 길)'가 문화체육관광부 '로컬 100(지역 문화 매력 100선)'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완도 신지 명사십리에서 개최된 맨발 걷기 페스티벌 ⓒ완도군 제공

'로컬 100'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한 문화 자원 100개를 선정, 대국민 홍보를 통해 국민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해당 지역은 생활 인구를 늘리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역 문화 공간, 문화 콘텐츠 등 2개 분야에 총 1042개의 후보가 접수됐고, 대국민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100개가 '지역 문화 매력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

신지 명사십리의 '어싱 로드'는 4km에 달하는 고운 모래 해변으로 아름다운 해안 경관, '공기 비타민'이라 불리는 산소 음이온이 도시에 비해 50배 이상 풍부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또한 국제환경교육재단에서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해수욕장에만 부여하는 인증인 '블루 플래그'를 8년 연속 받은 곳이다.

특히 지난 2024년에는 '대한민국 맨발 걷기 치유길 1호'로 선포된 이후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걸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치유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김영란

광주전남취재본부 김영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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