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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내부 시설·점포 찾기, 카카오맵으로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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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내부 시설·점포 찾기, 카카오맵으로 서비스 개시

2월 9일부터 서비스 개시, 도매시장 내부 구조와 점포·주요 시설·화장실 등 편의시설 정보 제공

규모가 크고 내부 시설 및 점포들이 복잡한 구조로 돼 있어 처음 방문하거나 내부 지리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은 필요한 곳을 바로 찾아가기 어려웠던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이 카카오맵과 손잡고 시장 내부 실내지도 서비스를 시작했다.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는 주식회사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와 협력해 카카오맵을 통해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실내지도 서비스를 2월 9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구리농수산물공사 내부 아이디어 발굴 조직인 ‘통통발굴단’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지난해 8월 카카오를 직접 방문하는 등 지속적인 협업 과정을 통해 구현됐다.

구리도매시장 카카오맵 실내지도는 도매시장 내부 구조와 점포, 주요 시설, 화장실 등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별도 애플리케이션 필요 없이 대중적인 카카오맵 앱을 통해 실내지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도매시장 내 시설과 점포 위치를 직관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어 고객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농수산물공사 김진수 사장은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해 대중적 플랫폼인 카카오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 친화적인 실내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다가오는 설 명절에는 카카오맵을 활용해 구리도매시장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리농수산물공사는 앞으로 중도매인 점포 정보를 카카오맵에 등록하여 온라인 홍보 채널을 확보하고 실내 로드뷰 도입 검토 등 단계적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실내지도 서비스 고도화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리농수산물공사는 주식회사 카카오와 협력해 카카오맵을 통해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실내지도 서비스를 2월 9일부터 제공한다.ⓒ구리농수산물공사

이도환

경기북부취재본부 이도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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