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김재준의 블루프린트 “청와대의 격으로 군산의 미래를 설계하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김재준의 블루프린트 “청와대의 격으로 군산의 미래를 설계하다”

군산의 마지막 골든타임을 책임질 리더…정책 비전 제시

다가오는 6월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전북자치도 군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김재준 예정자가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김재준 출마예정자는 최근 자신의 저서 ‘김재준의 블루프린트, 청와대의 격(格)으로 군산의 미래를 설계하다’ 북콘서트가 열고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콘서트에는 내외빈을 비롯해 당원들과 출마예정자를 지지하는 지역 주민들이 홀을 가득 메웠으며 오선진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행사를 진행했다.

▲블루프린트 출판기념회ⓒ김재준 전 춘추관장

본격적인 콘서트 전에 더불어민주당 이용득 상임고문이 직접 군산을 찾아 행사를 축하했으며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부겸 전 국무총리, 정청래 민주당 대표, 박지원 국회의원은 서면으로 김재준 전 춘추관장에게 힘을 실어줬다.

이외에도 김진표 전 국회의장,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비롯해 전현직 국회의원들은 영상으로 김 출마예정자의 출판기념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또한 북콘서트에는 문재인 대통령 시절 청와대에서 함께 근무하면서 인연을 쌓았던 이철희 전 정무수석이 현장에서 김재준 예정자와 ‘썰전’ 토크를 진행했다.

김재준 출마예정자는 저서를 통해 이 책은 고향 군산과 군산사람들에 대한 긴 편지이고 억울함 속에서 자란 ‘한때의 반항아’가 어떻게 세상을 배웠고 무엇을 보았는지 그리고 정치가 최소한 사람들이 억울한 일은 당하지 않게 해야 한다고 믿는 한 사람이 이제는 고향을 위해 무엇을 고민하고 있는지 등을 담아냈다.

▲썰전 북콘서트ⓒ김재준 전 춘추관장

이와 함께 그는 억울한 누명 속에서도 가족을 지켜주신 아버지, 묵묵히 견뎌주신 어머니, 정치의 길을 가르쳐주신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에서 함께 일했던 동료들, 그리고 무엇보다 본인을 키워준 군산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김 전 관장은 독재정권에서 가혹한 옥고를 치르고 그로 인한 연좌제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평생을 죄인처럼 살았던 아버지의 아픔을 책을 통해 표현했으며 본인의 정치적 삶에 아버지의 DNA가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끝으로 금강과 서해가 만나는 군산사람이라고 소개한 김재준 출마예정자는 “청년기에도 고향을 떠나지 않았고 서울에서 일할 때 역시 단 한 번도 고향을 잊지 않았다”며 “군산 출마 준비 안 하느냐고 하신 말씀이 나에게 화두가 된 이유도 단순히 정치적 제안이 아니라 고향의 미래를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중앙정부에서 일하며 성공한 지역과 정체된 지역을 보면서 명확한 비전을 가진 지역이 이기는 것을 봤으며 국가 전략에 자신의 지역을 위치시킨 리더가 예산을 끌어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큰 꿈을 꾸고 큰 비전을 그릴 자격이 있는 군산에 지금 필요한 것은 젊고 유능한 리더십, 새로운 리더가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정훈

전북취재본부 김정훈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