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파주 이전을 위한 사무공간 임차 본계약을 마무리 짓고, 3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다.
10일 파주시에 따르면 경과원은 지난해 동패동 신축건물 내 사무공간에 대해 가계약을 맺고, 내부공간 조성공사를 진행해 오던 중 최근 건물의 준공승인과 함께 임차 본계약을 9일 체결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2021년 파주시가 경과원 이전지로 최종 확정된 이후 5년 가까이 답보상태에 놓여있던 경과원 이전사업이 드디어 본격적인 이행단계에 접어들었다"며 "파주시가 경기북부 기업지원의 거점으로서 새로운 위상을 갖게 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강조했다. 이어 "3월로 예정된 핵심부서 이전을 계기로 당초 계획된 경과원 사옥 건립사업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제도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과원은 원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핵심부서 이전을 우선하고 있어 기관 운영과 관련한 주요 의사결정 기능도 파주에서 수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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