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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문 나서자마자 또 범행…50대 남성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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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문 나서자마자 또 범행…50대 남성 덜미

대전서 주택 8차례 침입해 1500만 원 상당 금품 훔쳐…2023년 30차례 절도 전력

▲범행에 사용된 도구와 훔친 금품 ⓒ대전경찰청

절도 전과로 수년간 복역한 50대 남성이 출소한 지 보름 만에 또다시 주택가를 돌며 금품을 훔치다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중부경찰서는 주택가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50대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11월19일부터 12월4일까지 대전시 중구 일대 주택가에 침입해 총 8차례에 걸쳐 귀금속과 현금 등 경찰 추산 15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2023년에도 손수레를 끌고 폐지를 수거하는 척하며 중구지역 식당과 주택 등에 침입해 30차례에 걸쳐 15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지난해 11월 초 출소했지만 불과 보름 만에 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A 씨는 주거지 인근 빨래방에서 금품을 정리하다 경찰에 체포됐으며 이번에 훔친 금품은 전액 회수해 피해자들에게 반환할 예정이다.

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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