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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욱 "전한길은 윤석열이 대통령에 복귀해야 된다는 사람, 난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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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욱 "전한길은 윤석열이 대통령에 복귀해야 된다는 사람, 난 아냐"

보수성향 정치평론가 서정욱 변호사가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를 두고 "이재명 대통령 끌어내고 윤 대통령이 다시 대통령에 복귀해야 된다는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서 변호사는 11일 YTN라디오에 출연해 "'윤어게인' 개념을 정확하게 규정을 해야 한다. 윤어게인이 보통 혼용되는데 전한길 강사 같은 윤어게인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복귀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극소수지만 가장 강한 윤어게인이 전한길 강사"라며 "그다음에 저나 고성국 박사처럼 우리가 윤 대통령이 복귀는 못하고 탄압받고 있는 게 안타깝지만 (지방선거) 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중도로 나가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전략적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 언급하는 게 도움이 안 된다고 보는 분도 있다"며 "고성국이나 저 같은 사람도 윤어게인이라 하면 안 된다. 윤하고 절연해서는 안 된다는 거지 윤어게인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윤어게인도 진짜 (대통령을) 다시 한다는 전한길처럼 강성 윤어게인이 있지만 우리는 윤 대통령이 '안타깝고 불쌍하지만 우리가 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전략적으로 윤 대통령하고는 관계를 강조하는 건 도움이 안 된다'라고 본다"면서 "김민수 최고위원이 선거에서 이기는 것을 생각하면 윤어게인 세력과 단절해야 된다고 본다. 속마음은 저하고 똑같다"라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합동연설회를 방해해 당 윤리위원회에 회부된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1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윤리위에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하며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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