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봉 전 남부공항서비스 상임감사가 지난 11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창약국 앞에서 거창군수 출마을 선언했다.
최 전 상임감사는 "단순히 군수 한 명 바뀌는 선거가 아니라 멈춰버린 거창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며 "거창군 제1호 경제군수 군민을 위해 직접 발로 뛰는 대표 영업사원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과거의 15년 전으로 돌아갈 것인지 아니면 지금의 삶에 만족할 것인지 이제는 선택해야 시점에 와 있다"면서 "거창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구조의 혁명 지금부터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그동안의 경남도와 국회·산업 현장에서 몸소 체험하고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거창 군정의 구조 전환을 통해 실질적으로 군민의 삶을 바꾸는데 혼신의 힘을 쏟아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공약으로 ▶에너지 소득 연금 시대 ▶행정통합 거점 생활도시 거창 ▶국가 기회발전특구 유치 등을 발표했다.
최기봉 전 남부공항서비스 상임감사는 "추운 날씨와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거창의 미래를 향한 발걸음은 멈출 수 없다"고 하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군수 구조를 바꾸는 군정으로 군민의 삶을 바꾸겠다"고 말했다.
이날 출마 선언이 끝난 뒤 지지자들의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으며 장날을 맞아 현장을 찾은 상인들과 주민들도 발길을 멈추고 연설을 지켜보는 모습이 곳곳에서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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