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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젠, 취약계층에 1억 원 상당 헬스케어 제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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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젠, 취약계층에 1억 원 상당 헬스케어 제품 기탁

천안시복지재단 통해 저소득 가구·복지시설 전달… 중동 MOU 체결로 글로벌 행보도 박차

▲이철환 시카젠 이사(중앙)가 12일 천안시청에서 김석필(오른쪽 두번째)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통해 천안시복지재단에 1억 원 상당 헬스케어 제품을 기탁했다 ⓒ천안시

충남 천안의 바이오 전문기업 ㈜시카젠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통 큰 나눔을 실천했다.

천안시복지재단은 12일 ㈜시카젠이 천안시청 부시장실에서 1억 원 상당의 헬스케어 제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 물품은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단발성 기부를 넘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한 지속적 지원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헬스케어 제품을 직접 제조하는 기업이 지역 주민의 건강권 회복에 나섰다는 점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사례로 주목된다.

권아영 시카젠 대표는 “건강을 연구하고 만드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천안지역 취약계층의 건강지원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의 건강권 회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도 “후원물품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적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카젠은 지난해 말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BIBAN 2025에 참가해 중동 현지 기업과 ‘생병풀 90% 앰플’ 기술교류 및 시장진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공동연구와 기술협력, 시장진입 및 사업개발, 정보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에서도 피부과와 산부인과, 화장품 유통업계에서 ‘생병풀 90% 앰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권 대표는 “중동시장의 기술 수요와 천안의 바이오 역량이 맞닿은 의미 있는 협약”이라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해 천안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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