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권칠승(더불어민주당·경기 화성병) 의원이 전통시장을 찾아 체감경기 점검에 나섰다.
13일 수원 지동시장과 영동시장을 방문한 권 의원은 설 명절 성수품 물가 등 체감경기를 확인하고, 상인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고충 사항을 살폈다.
이는 정부의 설 민생물가 대책의 실제 작동 현황에 대한 점검을 비롯해 권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재직했던 당시 추진한 백년가게 정책의 현 주소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백년가게’는 30년 이상의 업력을 가진 자영업체 가운데 경영 지속성과 제품·서비스 우수성 등을 토대로 ‘지속가능한 자영업의 모범’을 제안하기 위해 선정한 가게다.
권 의원은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고물가 현상으로 인해 민생경제의 체감 부담이 매우 크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공급 확대와 할인 지원 및 온누리상품권 환급 확대 등 정부가 추진하는 역대 최대 수준의 물가안정 대책이 경기도민에게 보다 직접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기본이 든든한 경기도, 덜 피곤한 경기인’의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해답을 찾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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