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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가족과 함께 즐기는 국가지질명소 5곳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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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가족과 함께 즐기는 국가지질명소 5곳 추천

국립공원공단 국가지질공원사무국은 ‘설 명절 가족과 함께 즐기는 국가지질공원 지질명소 5곳’을 추천했다.

이번에 추천한 국가지질공원 지질명소 5곳은 △한탄강 고석정 △단양 고수동굴 △청송 용추폭포 △전북서해안 채석강 △제주도 성산일출봉이다.

▲겨울 성산일출봉. ⓒ국립공원공단 국가지질공원사무국

이곳들은 겨울에도 탐방이 가능하며, 각 지질공원의 대표 지질명소이다.

먼저, 강원도 철원군에 위치한 고석정 일대는 현무암 용암이 식으며 형성된 주상절리 협곡으로,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을 대표하는 지질명소이다.

눈과 얼음이 어우러진 협곡 풍경을 짧은 거리에도 감상할 수 있다.

충청북도 단양군에 위치한 고수동굴은 석회암 지대에 형성된 동굴로, 연중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 겨울철에도 쾌적한 탐방이 가능하다.

종유석과 석순 등 동굴 생성물을 관찰할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지질체험 장소로 인기가 높다.

경상북도 청송군의 주왕산 용추폭포와 협곡은 화산활동과 침식작용으로 형성된 응회암 협곡 지형이다.

겨울철에는 빙폭이 형성돼 계절 경관이 두드러지며, 장애인과 노약자도 쉽게 접근이 가능한 무장애탐방로이다.

▲겨울 채석강. ⓒ국립공원공단 국가지질공원사무국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채석강은 퇴적암 층리가 계단식으로 발달한 해안 지질유산으로, 전북서해안권 지질공원의 대표 지질명소이다.

겨울철 해안 산책과 함께 지질 경관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성산일출봉은 바닷속에서 수중 폭발한 화산체로, 겨울철 해돋이 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

가족과 함께 새해의 의미를 되새기며 화산 지형을 체험하기에 좋다.

권은정 국가지질공원사무국장은 “이번에 추천한 지질명소 5곳은 설 연휴 가족과 함께 지구의 역사를 배우며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좋은 곳”이라며 “지질명소와 인근의 관광지 방문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형준

강원취재본부 전형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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