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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일 전 주일대사, 한일포럼 한국 측 회장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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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일 전 주일대사, 한일포럼 한국 측 회장에 위촉

한일 양국 간 대화 채널인 한일포럼 한국 측 신임회장에 강창일 전 주일대사가 위촉됐다.

▲강창일 전 주일 대사.ⓒ프레시안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송기도)는 한일포럼 한국 측 신임 회장에 강창일 전 주일대사, 대표간사에 김현철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를 각각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

한일포럼은 1993년 11월 경주에서 열린 한일정상회담 합의를 계기로 발족된 뒤 1994년 서울에서 시작됐다.

한국국제교류재단과 일본 국제교류센터(JCIE, Japan Center for Internatioanl Exchange)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양국의 정치, 경제, 학술, 언론계 등이 한자리에 모여 양국 간 현안을 심도있게 논의하고 있다. 매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개최된다.

신임 회장으로 위촉된 강창일 전 대사는 2021년 제25대 주일대사를 역임하고, 제 17, 18, 19, 20대 국회의원으로 국회 한일의원연맹 회장을 맡아 한일관계 증진에 기여해 왔다. 서울대에서 국사학을 전공한 후 도쿄대에서 수학했으며, 오랜 의정 경험과 외교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일포럼과 양국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해 왔다.

대표간사로 위촉된 김현철 서울대 교수는 경제경영 분야 전문가로, 서울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후 게이오 비즈니스 스쿨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경제보좌관, 신남방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한일포럼의 일본 측은 나가미네 야스마사 전 주한대사가 회장을, 니시노 준야 게이오대 정치학과 교수가 대표간사를 맡고 있다. 올해 제34차 한일 포럼은 하반기 도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현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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