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는 시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2026년 1기 시민정보화교육’을 이달부터 4월 6일까지 군포시 정보교육센터에서 운영한다.
19일 군포시에 따르면 올해 1기 시민정보화교육 신청 접수는 지난 달 14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됐으며, 군포시민 308명이 참여해 이 중 176명이 추첨을 통해 선발됐다.
이번 교육은 총 12개 강좌로 구성되며, △컴퓨터 기초 △스마트폰 기초 △실용인터넷 △속성 한글 △엑셀 기초 △동영상 제작 △스마트폰 중급 △실무 엑셀 △블로그·SNS(신설) △ChatGPT·AI(화·금, 2개 강좌) △3D 프린팅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 수강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블로그·SNS’ 강좌를 신설했으며, 생성형 AI에 대한 관심 증가에 따라 ‘ChatGPT·AI’ 강좌도 2개 반으로 확대 운영한다.
교육은 전 과정 무료로 진행되며, 실습 중심 수업으로 참여자들이 일상생활에서 디지털 기술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하은호 시장은 “시민정보화교육은 디지털 소외를 줄이고 모든 시민이 AI 등 최신 정보기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맞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관련 문의는 군포시 홈페이지 또는 정보교육센터(031-390-4049), 군포시 스마트정보과(031-390-0761)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