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전북자치도 군산시장으로 출마할 예정인 김재준 전 청와대 춘추관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김재준 전 춘추관장은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지난 20일 ‘진짜가 왔다. 군산이 춤춘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정체된 군산의 대역전’을 향한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군산의 주인은 시장이 아니라 시민”이라며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책임지는 ‘경제 시장’이 되어 군산을 다시 활력 넘치게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그는 시정 운영의 핵심인 ‘체감행정’을 전면에 내세우며 “선심성 예산과 보여주기식 행정 등 ‘헛돈 쓰는 행정’을 과감히 퇴출하겠다”며 “필요한 곳에만 집중 투입해 시민의 삶을 바꾸는 예산,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김 예비후보는 새만금에 쌓인 해묵은 현안은 우리 지역만의 노력으론 해결할 수 없다고 진단하면서 “청와대 재직 당시 문재인 대통령의 첫 지방 일정으로 새만금 방문을 이끌어냈다. 중앙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군산의 현안을 국가적 아젠다로 격상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김재준 예비후보는 군산의 미래를 위한 비전으로 ▲새만금을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 수도로 육성해 기업이 찾아오는 산업 기반 구축과 해수담수화 기반 산업용수 자립을 통한 산업의 대전환 ▲군산 개항 역사와 섬 관광을 연계한 머물고 싶은 문화·관광 도시 재창조를 통한 관광의 대전환 정책을 발표했다.
또한 ▲일자리·주거·교육·의료·돌봄 정책 등 정주의 대번환 ▲소상공인과 시민을 위한 포용적 정책 및 생활 인프라 확충울 통한 민생의 대전완 ▲‘블럭체인 기술 및 AI 기반’ 깨끗하고 신뢰받는 행정의 대전환 등 ‘군산 대전환 정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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