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전북자치도 군산시장으로 출마할 예정인 진희완 전 군산시의회 의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진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지난 20일 군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군산을 이끌어갈 적토마가 되겠다”며 깨끗하고 투명한 군산시 정부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그는 지난 16년간 4선 군산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좌고우면하지 않고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에 전념해왔다며 특히 제7대 군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서 의회를 이끌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의 연속성과 정책 추진의 안정성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진희완 예비후보는 “투명하고 깨끗한 시 정부를 구현하고 해야 할 일은 역동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책임 행정과 실행력 있는 시정을 약속했다.
또한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는 군산시 인구 문제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단기간에 외부 인구 유입 효과를 기대하기보다는 군산시가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정책부터 차근차근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그는 최근 발표한 ‘월세 1만 원, 청년주거 기본소득’ 정책을 언급하며 “해당 정책이 단순한 주거 지원을 넘어 일자리 정책과 유기적으로 결합해야 실효성을 거둘 수 있다”며 “안정적인 주거 환경과 지역 내 일자리를 연계함으로써 청년의 지역 정착률을 높이고 궁극적으로는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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