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는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해 든든한 디딤돌을 놓는다.
여주시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베이비부머 재취업 직업탐색 특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변화하는 고용 환경 속에서 방향을 찾지 못해 고민하는 중·장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달 12일까지이며, 여주시에 거주하는 40세부터 64세 이하 미취업자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여주일자리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다음달 17일 하루 동안 총 4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짧은 시간이지만 내용은 알차다. 2026년 일자리 변화와 전망을 살펴보며 최신 고용 흐름을 이해하고, 직업 전환을 위한 직무 탐색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또한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 형성과 면접 말하기 연습을 통해 실제 취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특강은 막연한 재취업 고민을 현실적인 계획으로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신의 경력과 강점을 다시 정리하고, 변화된 노동시장에 맞는 전략을 세워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다시 일할 용기를 내는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이라며 “재취업을 고민하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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