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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7 전국체전·장애인체전' 성공 개최 이끌 TF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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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7 전국체전·장애인체전' 성공 개최 이끌 TF 구성

경기도는 내년 10월 화성시 등에서 열리는 제108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전국체전 행사기획 TF’를 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전국체전 행사기획 TF는 전날 화성종합경기타운 대회의실에서 1차 회의를 갖고 대회 준비상황을 공유했다.

▲전국체전 행사기획 TF 1차 회의 현장 ⓒ경기도

이번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각각 7일, 6일간 화성종합경기타운 등 도내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전국체전에는 51개 종목 3만여 명, 전국장애인체전에는 31개 종목 1만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TF에는 과거 전국체전 총감독을 맡았던 이준명 감독과 원일 감독을 비롯해 정연수 경기아트센터 본부장, 박원기 경기도 전국체전추진단장, 이충환 경기도체육회 단장, 허범행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본부장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미래로 향하는 경기의 길, 함께 달리는 대한민국’이라는 대회 비전 아래 문화·환경·참여가 결합된 미래형 스마트 체전 구현을 위한 개·폐회식 기본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경제·평화·문화·행복체전이라는 4대 추진 과제를 반영해 경기도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효과적으로 담아낼 연출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대회기 인수, 성화 채화 및 31개 시군 봉송, 점화 이벤트, 문화행사 등 상징성과 화합의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 구성 방안에 대한 전문가 자문도 진행됐다.

도는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개·폐회식 기본 구상안을 구체화하고, 향후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준비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박원기 도 전국체전추진단장은 “전문가들의 경험을 적극 반영해 2027년 전국(장애인)체전이 도민과 선수단 모두에게 감동을 주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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