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올해 스포츠 폭력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기본 방향으로 '원스트라이크 아웃'을 본격 시행한다.
25일 도에 따르면 올해부터 스포츠 폭력 근절 추진 계획을 진행한다.
세부 추진 계획을 보면 도·시군 공무원과 도·시군 체육회(장애인체육회 포함)를 대상으로 스포츠 인권 고충상담센터를 운영한다.
또한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과 연계한 스포츠 인권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해 지도자 대상 분기별 교육을 1차례 시행한다.
도체육회는 자체 인권교육을 기존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장애인체육회는 도, 시군 단위 인권교육을 추진한다.
남녀 각 1명의 고충상담원을 지정·운영해 장애인 선수에 대한 보호 체계도 강화한다.
도는 스포츠 인권 고충상담센터 현판식을 열고 오는 6월 도 체육회 주관 생활체육지도자 인권 워크숍을 개최한다.
또한 12월에는 직장운동경기부 대상 스포츠 인권 교육을 순차적 실시한다.
최영주 도 관광체육국장은 "스포츠 폭력은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될 수 없다"며 "선수와 지도자가 서로 존중받는 건강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빈틈없는 인권 보호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