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에서 전남지역 출마예정자 11명을 부적격 또는 계속 심사대상자로 분류했다.
25일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이날 중앙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남의 출마 예정자 중 11명이 적격 판정을 받지 못했다.
앞서 지난 13일 전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예비후보 신청자 692명 중 예비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1명을 최종 부적격 대상자로 결정하고, 중앙당에 의견을 보냈다.
그러나 중앙당은 추가 10명을 부적격 또는 계속 심사대상자로 결정했다.
부적격 판정을 받은 대상자는 통보 시점으로부터 48시간 이내 이의신청을 하면 된다. 방식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또한 차후 공관위는 적격 판정을 받았다 하더라도 면접이나 심사를 거쳐 감산 적용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도당 관계자는 "부적격 대상자는 개인정보라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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