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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보환연, 오산 누읍동 공업지역 악취 실태조사 내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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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보환연, 오산 누읍동 공업지역 악취 실태조사 내달 착수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악취관리지역인 오산시 누읍동 일반공업지역 일대의 악취 저감 대책 수립과 사업장 관리 개선을 위해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누읍동 일반공업지역은 2011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매년 정기적인 모니터링이 이뤄지고 있다. 올해 조사는 대기질 조사 지점 10곳과 사업장 조사 지점 18곳 등 총 28개 지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전경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조사 항목은 복합악취를 비롯해 암모니아, 황화수소 등 지정악취물질 22종을 포함한 총 23개 항목이다. 각 지점은 새벽·주간·야간 등 시간대별로 3회 이상 측정해 악취 발생 특성을 분석할 계획이다.

연구원은 조사 결과를 오산시에 공유해 악취 배출 사업장의 시설 개선을 유도하고, 효율적인 악취 관리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정은희 생활환경연구부장은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누읍동 일대 악취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쾌적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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