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은 오는 1일부터 2026학년도 전남학생교육수당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접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재학생과 진도군 소재 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지급 금액은 초등학생 매월 10만 원, 중·고등학생 매월 5만 원이다.
도교육청은 올해 아동수당을 받는 초등학생 1~2학년은 전남학생교육수당을 오는 2월까지만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어 지원 대상을 중학교 2학년까지 확대·조정해 중학교 단계의 교육 지원을 강화한다.
신규 수당 지급 학생은 오는 3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전남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신청 대상자는 ▲현재까지 수당을 신청하지 않은 학생 ▲타·시도에서 전입한 학생 ▲보호자가 변경된 학생 ▲진도군 소재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이다.
3월부터 새롭게 지급 대상이 되는 중학교 1~2학년 학생 중 초등학교 재학 당시 전남학생교육수당을 지급 받았던 경우에는 별도의 신청 없이 계속 지원받을 수 있다.
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전남학생교육수당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라며 "지급 대상 학생들이 신청 누락으로 교육 혜택에서 제외되는 일이 없도록 학교와 가정에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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