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성향 정치평론가 서정욱 변호사가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의 1채 있는 집을 매물로 내놓은 것을 두고 "제가 방송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을) 처음 칭찬한다"고 밝혔다.
서 변호사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이 집을 내놓은 거는 잘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6채를 보유하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두고는 "본인 집이 구로에 하나고 지역구에 하나 있다"며 "그리고 부모님 집, 그다음에 처가댁 두 개는 지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여의도는 집이 구로 하나밖에 없다"며 "그럼 어디 팔고 어디서 사는가"라고 반문했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29년 째 보유중인 분당구 수내동 양지마을 아파트(164.25㎡)를 29억 원에 내놓았다. 같은 단지, 같은 평수의 매물 호가가 31~32억 원 선인 것과 비교하면 2~3억 원 가량 낮은 가격이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거주 목적의 1주택 소유자였으나, 부동산 시장 정상화의 의지를 국민께 몸소 보여주겠다는 의도로 내놓은 것"이라며 "해당 아파트의 전년 실거래가 및 현재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물로 내놨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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