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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중소기업 지원 위해 300억 원 규모 상생펀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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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중소기업 지원 위해 300억 원 규모 상생펀드 조성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도 내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300억 원 규모의 ‘GH상생펀드’를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 지원 프로그램이다.

▲경기도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펀드 협약식 ⓒ경기주택도시공사

GH는 운용 자금 300억 원을 금융기관에 예탁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이자를 활용해 중소기업 대출 금리를 감면하는 방식으로 펀드를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GH 산업시설용지를 분양 또는 임대받은 중소기업이며, 기업당 최대 10억 원 한도 내에서 연 3.05%p의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당 연간 최대 3050만 원까지 금융비용 절감이 가능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유동성 확보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GH는 전날 우리은행과 ‘경기도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펀드 협약식’을 체결하고 펀드 운영을 즉시 개시했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상생펀드가 도내 기업들의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정상화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대출 현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기업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업과 GH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신청 방법과 자격 요건 등 자세한 내용은 우리은행 전 영업점 또는 대표전화(1588-50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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