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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당정동 공업지역 '미래형 산업거점'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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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당정동 공업지역 '미래형 산업거점' 거듭난다

정비사업 산업혁신구역 지정 및 계획안 주민공람 실시

경기 군포시 당정동 공업지역이 산업·상업·주거가 어우러진 미래형 산업 거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군포시는 노후화된 당정동 공업지역을 미래형 산업 거점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군포당정 공업지역 정비사업 산업혁신구역 지정 및 계획(안)’과 ‘군포도시관리계획(도시혁신구역) 결정(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군포시청 전경 ⓒ군포시

이번 공람은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과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되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 시행을 맡는다.

당정동 공업지역의 공장 이전지를 개발해 산업·상업·주거가 복합된 혁신 공간으로 조성하고 군포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활용하는 것이 목표다.

공람은 이날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이해관계자와 시민은 군포시청에서 관계 도서를 열람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시민은 공람 기간 내 군포시청 도시개발과를 방문해 서면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시는 접수된 의견을 계획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하은호 시장은 “이번 정비사업은 노후 공업지역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미래 산업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군포시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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