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기업인들이 새만금국제공항 서명운동에 참여 지역 경제계의 의지를 표명했다.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회장 김정태)는 지난 2월부터 '새만금국제공항 추진 서명운동'에 지역 기업인 1500여 명이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서명은 미래 동력 확보와 글로벌 경쟁력을 위한 새만금국제공항의 필요성을 알리고 정부의 추진 의지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인들은 "새만금국제공항은 전북의 핵심 인프라"라며 "공항 건설이 지연이 지역 발전에도 차질을 발생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새만금은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 원 투자와 이차전지, 신재생에너지, 첨단 제조 산업 등 미래 산업 등이 성장하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 유치를 위해 국제공항과 같은 인프라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헸다.
김정태 전북상협 회장은 "새만금국제공항은 전북 경제의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지역 기업인들이 공항 건설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어 정부와 정치권이 차질없이 추진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북상협은 서명부를 관계 기관에 전달하고 공항 건설 필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2025년 9월 11일 서울행정법원의 새만금국제공항 개발사업 기본계획 취소소송 1심 판결에 대한 항소심이 오는 11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예정돼 있어 향후 사업 추진 여부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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