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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대구서 세계로"…2026 대구국제뷰티엑스포 참가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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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대구서 세계로"…2026 대구국제뷰티엑스포 참가기업 모집

영·호남권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뷰티 산업의 장, ‘제13회 대구국제뷰티엑스포’가 오는 6월 화려한 막을 올린다.

대구시는 이번 엑스포가 지역 뷰티 기업들의 실질적인 글로벌 브랜드 도약대가 될 수 있도록 해외 바이어 초청 규모를 역대급으로 확대하고 본격적인 참가 기업 모집에 나섰다.

▲K뷰티 글로벌 판로 연다 ⓒ 대구시

대구시는 오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엑스코(EXCO) 동관에서 개최되는 ‘2026년 제13회 대구국제뷰티엑스포’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화장품, 헤어, 네일, 에스테틱은 물론 최신 뷰티 디바이스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비즈니스 특화 전시로, 총 150개사 200부스 규모로 꾸려질 예정이다.

올해 엑스포의 가장 큰 특징은 K-뷰티의 전 세계적인 인기에 발맞춰 해외 진출 지원 사격이 대폭 강화됐다는 점이다.

수출상담회에 초청되는 해외 바이어 규모를 지난해 34개사에서 올해 50개사로 크게 늘려, 참가 기업들이 1:1 매칭을 통해 깊이 있는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글로벌 플랫폼 입점 설명회와 동남아 시장 맞춤형 컨설팅 부스를 별도로 운영해 해외 판로 개척의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할 방침이다.

국내 시장 공략을 위한 기회도 풍성하다.

6월 13일 진행되는 구매상담회에는 CJ ENM, 홈쇼핑 2사(롯데·현대), 쿠팡, 11번가 등 국내 대형 유통 및 이커머스 기업 20개사의 바이어가 총출동해 중소 뷰티 기업의 내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대구시장배 4대 이·미용 경기대회와 위생교육이 함께 열려 미용업계 관계자 4000여 명이 집결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 종사자들이 전시 부스를 직접 방문해 현장 계약을 진행하는 만큼, 기업과 미용계 간의 탄탄한 네트워크 형성도 기대되는 대목이다.

이재홍 보건복지국장은 “K-뷰티가 글로벌 시장에서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지금이 브랜드 도약의 최적기”라며, “이번 엑스포가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성과를 안겨주는 비즈니스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권용현

대구경북취재본부 권용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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