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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위한 기본구상안 연구용역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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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위한 기본구상안 연구용역 추진

오는 4월까지 기본 구상안 수립 및 단계별 로드맵 구축 목표

▲광주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경2026.3.9ⓒ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2028 G20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기본구상안 연구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구 용역은 오는 4월까지 기본 구상안 수립을 통한 단계별 추진 로드맵 구축을 목표로 발주된다.

G20 유치 기본구상안에는 ▲전남·광주의 도시 여건과 강점 ▲전남·광주의 G20 유치 기본전략 및 실행계획 ▲차별성 있는 개최 방식 ▲주요 콘셉트와 핵심 메시지 등이 담긴다.

연구 용역은 지난 2월11일 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글로벌 도약 전략의 하나로 2028 G20 정상회의' 유치를 공식 발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도는 광주시와 함께 ▲민주주의를 온몸으로 실천해온 도시 ▲기후위기 시대에 에너지 대전환의 실제 해법을 보여줄 수 있는 도시 ▲AI 첨단기술로 도약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기본사회를 실현하는 도시라는 점 등을 내세워 G20 정상회의를 유치할 계획이다.

손명도 도 정책기획관은 "이번 연구용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글로벌 정상외교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준비 단계"라며 "기후·에너지·문화 등 전남·광주의 강점을 세계적 의제로 발전시켜 대한민국의 새로운 G20 개최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론

광주전남취재본부 박아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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