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2028 G20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기본구상안 연구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구 용역은 오는 4월까지 기본 구상안 수립을 통한 단계별 추진 로드맵 구축을 목표로 발주된다.
G20 유치 기본구상안에는 ▲전남·광주의 도시 여건과 강점 ▲전남·광주의 G20 유치 기본전략 및 실행계획 ▲차별성 있는 개최 방식 ▲주요 콘셉트와 핵심 메시지 등이 담긴다.
연구 용역은 지난 2월11일 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글로벌 도약 전략의 하나로 2028 G20 정상회의' 유치를 공식 발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도는 광주시와 함께 ▲민주주의를 온몸으로 실천해온 도시 ▲기후위기 시대에 에너지 대전환의 실제 해법을 보여줄 수 있는 도시 ▲AI 첨단기술로 도약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기본사회를 실현하는 도시라는 점 등을 내세워 G20 정상회의를 유치할 계획이다.
손명도 도 정책기획관은 "이번 연구용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글로벌 정상외교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준비 단계"라며 "기후·에너지·문화 등 전남·광주의 강점을 세계적 의제로 발전시켜 대한민국의 새로운 G20 개최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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