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앱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6개월간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를 제공을 통해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어르신 만성질환 예방·관리와 자가건강관리능력 향상을 위해서다.
노쇠·만성질환 예방·관리,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 대상이다.
양산시는 이를위해 참여 어르신에게는 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 개인 건강상태에 맞는 스마트기기를 제공한다.
또 간호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등 보건소 전문인력이 측정된 건강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상담도 실시한다.
특히 참여 어르신이 건강 미션(걷기, 혈압·혈당 측정, 식생활 관리 등)을 성실히 수행할 경우 상품을 제공하여 지속적인 건강 생활 실천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양산시는 지난 3일부터 참여자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 바 있다. 내달부터 6개월간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산시는 스마트 기기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를 위해 기기 사용법 집합 교육을 실시하고 필요시 가정 방문도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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