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고창소방서(서장 이경승)는 지난 6일 서내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안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의용소방대 부대장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의용소방대 조직의 운영 체계를 공고히 하고, 갈수록 다양해지는 재난 현장에서의 대응력을 높여 보다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창 남·여 의용소방대 소속 부대장 12명이 새롭게 임명됐다. 현장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임용을 축하하며,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봉사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새롭게 임명된 12명의 부대장은 향후 의용소방대 운영의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 이들은 ▲화재 예방 순찰 및 홍보 ▲재난 현장 긴급 지원 ▲지역 안전 캠페인 전개 ▲소외계층 대상 봉사활동 등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다각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경승 고창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는 현장 소방 인력과 함께 지역 곳곳의 안전을 책임지는 가장 든든한 동반자”라며, “새로 임명된 부대장들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안전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고창소방서는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해 화재 예방 및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고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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