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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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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

인천광역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에 나선다.

인천시는 영세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공제 가입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 예산 20억 원을 편성, 본격적인 지원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인천광역시청 전경 ⓒ인천광역시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사업은 폐업이나 노령, 사망 등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의 공제 가입을 유도하는 제도다. 공제 가입 초기의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연매출 3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 가운데 2019년 1월 1일 이후 노란우산공제에 신규 가입한 사업자다.

대상자가 공제부금을 납입할 때마다 월 2만 원씩, 신청일로부터 최대 1년간(12회) 총 24만 원의 가입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공제부금은 월 5만 원부터 100만 원까지 자율적으로 선택해 납입할 수 있다.

노란우산공제 가입자는 장려금 지원 외에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제금은 압류나 담보 제공, 양도가 금지되며 연 최대 600만 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또 연복리 이자가 적용되고 납부한 부금 한도 내에서 대출이 가능하며, 가입 후 2년간 단체상해보험도 지원된다.

가입과 신청은 시중은행과 노란우산 공식 누리집,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나 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노란우산 가입장려금 지원을 통해 영세 소상공인의 공제 가입을 확대하고 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도 사업 재기의 기회를 보장해 생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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