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군이 군민의 날을 기념해 '제2회 영광 광풍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영광군민의 날 추진위원회(위원장 신언창)는 오는 22일 영광스포티움 일원에서 '제2회 영광 광풍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약 6000여 명의 참가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마라톤 코스는 영광스포티움 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덕호교와 와탄교(10km 반환점), 복용삼거리를 거쳐 법성면 화천 회전교차로(하프 반환점)를 돌아오는 구간으로 운영된다.
5km 코스는 스포티움 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스포티움 회전교차로, 아마빌레 앞 회전교차로, 단주리 회전교차로, 숲안에 5차 회전교차로를 지나 터미널 사거리와 대일농약사 앞 반환점을 돌아오는 구간으로 진행된다.
영광군민의 날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약 6000여 명이 참가하는 대회인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읍면에서도 통제 구간을 사전에 안내해 주민들이 불편 없이 우회할 수 있도록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광풍마라톤대회가 군민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관외 참가자 방문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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