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종운 중앙위원회 부의장이 10일 오는 6.3지방선거에 양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윤 부의장은 이날 양산시청 프레스센터 자리에서 "정치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책임으로 하는 것이고 결과로 증명하는 것이다"고 하면서 "기업을 경영한 경험을 토대로 양산을 부울경 경제 중심도시,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 기업이 몰려오는 도시, 약자가 행복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위해 특히 교통 혁신 3대 핵심 공약을 내놓았다.
3대 핵심 공약으로 ▲국지도 60호선과 천성산 터널을 연계한 외곽순환도로 조기 구축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양산 나들목(IC)’ 설치 추진 ▲도심형 DRT’ 도입 등이다.
윤 부의장은 "권력을 이용해 가족과 주변사람들의 이익을 챙기는 정치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기업 운영과 성공을 토대로 양산의 미래를 위해 쓰겠다. 양산을 더 강한 도시로, 더 따뜻한 도시로, 더 정직한 도시로,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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