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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 '싹둑싹둑 옛날 가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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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 '싹둑싹둑 옛날 가위' 전시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이 고려·조선시대 가위를 주제로 올해 1분기 작은 전시 ‘싹둑싹둑, 옛날 가위’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전시는 오는 6월 7일까지 이어진다.

검단선사박물관은 매년 상설전시와 특별전시에서 소개하지 못한 소장 유물을 주제별로 선정해 분기마다 ‘작은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고려와 조선시대에 사용된 가위를 주제로 옛 생활문화를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고려시대 가위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

전시에는 인천 서구 불로동 일대 고려·조선시대 무덤 발굴조사 과정에서 발견된 가위 3점이 공개된다.

이 유물들은 당시 사람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던 생활 도구일 뿐 아니라, 고인이 생전에 사용하던 물건을 함께 묻었던 장례 풍습을 보여주는 자료로도 의미를 지닌다. 이를 통해 옛사람들의 삶과 가족의 마음까지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를 더한다.

이번 작은 전시는 검단선사박물관 1층 상설전시실 내 ‘새로운 유물 새로운 이야기’ 공간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다.

조규명 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장은 “이번 작은 전시를 통해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다양한 유물을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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