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가 '2026년 제1기 증산다누리터 생활문화센터' 시민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기간은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이다.
지난해 시범운영으로 선보였던 문화강좌는 최대 8.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번 2026년 제1기 강좌는 양산시민들의 문화예술 활동 욕구를 충족하고 문화강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10개 강좌에 수강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한 인기 프로그램 5개를 추가해 총 15개 강좌로 확대 운영한다.
운영 프로그램으로 ▲줌바댄스 ▲라인댄스 ▲요가 ▲필라테스 등 GX 강좌 ▲우쿨렐레 ▲하모니카 ▲노래교실 ▲캘리그라피 ▲대바늘 손뜨개 ▲정리수납 ▲어반스케치 ▲세계와인인문학 ▲스마트폰활용 등이다.
스마트폰 활용 강좌는 세대 간 정보 격차 해소와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어 시민들의 일상생활 편의성 증대와 사회 참여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양산시 측의 설명이다.
이다감 양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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