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는 오는 5월 1일~3일 3일간 안산문화광장 일대에서 열릴 예정인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12일 안산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시의원, 행정지원부서장, 안산문화재단, 단원경찰서, 안산소방서,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올해 축제는 개·폐막 공연을 포함해 총 83개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공식 참가작과 해외 초청작, 어린이·청소년 공간,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과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개막공연은 국내 대표 서커스단 동춘서커스의 ‘버라이어티 서커스 쇼’가 진행하며, 폐막공연에서는 캐나다 서커스팀 카라바넷(Carabane)의 ‘WOW’가 화려한 퍼포먼스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 외에도 국내외 거리예술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보고회에서는 교통 통제, 안전관리, 환경정비, 자원봉사 운영 등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안전하고 원활한 축제 운영을 다짐했다.
이민근 시장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예술을 통해 도시의 일상을 특별한 무대로 바꾸는 대한민국 대표 거리예술축제”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과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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