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안양시, ‘청년 월세 지원’ 확대 시행…최대 100만원 지원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안양시, ‘청년 월세 지원’ 확대 시행…최대 100만원 지원

경기 안양시는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을 올해 확대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39세 무주택 청년이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실제 납부하는 임차료 범위 내에서 월 최대 10만 원, 최장 10개월간 총 100만 원을 지원한다.

▲‘청년 월세 지원사업’ 안내문 ⓒ안양시

올해부터는 소득·재산 기준을 완화해 중위소득 120% 이하, 재산가액 1억 3000만 원 이하 청년도 신청 가능하다. 이로 인해 그동안 소득 기준에 걸려 지원을 받지 못했던 ‘일하는 청년’들도 폭넓게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기존 국토교통부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과 연계해 35~39세 청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으며, 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잡아바 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과 오프라인(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지원 인원을 늘리는 것을 넘어 청년들의 경제적 현실과 지역 상황을 반영해 문턱을 낮춘 것이 핵심”이라며 “더 많은 청년이 주거 걱정 없이 안양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