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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광연 하남시의장, 하남시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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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광연 하남시의장, 하남시장 출마 선언

"실행력과 행정·의정 경험을 두루 갖춘 새로운 리더십" 강조

금광연(64·국민의힘) 경기 하남시의회 의장이 오는 6월 치러지는 하남시장 선거에 도전한다.

금 의장은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하남은 미래를 위해 시각과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때"라며 하남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금광연 하남시의장이 12일 하남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금광연 의장 측

그는 "하남은 수도권 동부의 중심도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와 자족도시로서의 산업 기반이 부족해 여전히 많은 시민들이 서울로 출퇴근하는 베드타운 구조에 머물러 있는 형편"이라며 "정부의 주거안정 정책에 따른 신도시 개발로 외형적인 성장은 이뤄내고 있지만, 원도심과 신도시 간 격차는 점점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제 하남은 주거 중심 도시에서 벗어나 ‘하이찬스 산업(High Chance·현재는 규제에 막혀 있지만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산업’ 가운데 하나인 ‘무공해 바이오메디컬’ 유치를 통해 경제 자족도시로 전환해야 한다"며 "실행력과 행정·의정 경험을 두루 갖춘 새로운 리더십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결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사경정장 이전 등을 통한 ‘생활체육 공간’ 조성 △국내 최고의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 조성으로 ‘일자리 창출’ △대기업 전문인력 양성 위한 ‘AI & 반도체 특성화 고등학교’ 유치 △‘하남형 청년 도약 패키지’로 청년이 정착하는 도시 조성 △주거안전·법률 지원 등 ‘안심 케어’ 제공 및 ‘오피스텔 관리비 공개 플랫폼’ 구축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금 의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워라벨(work-life balance) 하남, 바이오메디컬 성지 하남’을 만들어 하남을 경제 자족도시로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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