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전북자치도 군산·김제·부안 갑 국회의원 재선거가 치러질 예정인 가운데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의 사직서가 12일 수리됐다.
지난해 7월 제7대 새만금개발청장으로 취임한지 8개월 만으로, 오는 13일 퇴임식이 열릴 예정이다.
새만금개발청과 지역 정가에 따르면 김의겸 청장이 이날 사직서를 제출했고 최종 수리됐다.
김 청장은 지난 1월 신영대 국회의원이 직을 잃은 이후 그동안 지속적으로 6.3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설이 나돌았다.
김의겸 청장은 13일 새만금개발청에서 퇴임식을 하고 오는 16일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북자치도 군산·김제·부안 갑 국회의원 선거구는 신영대 전 의원의 지역구로 전직 사무장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직을 잃었으며 당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은 해당 지역구를 전략공천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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