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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국가유공자 25가구 주거환경…가구당 최대 4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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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국가유공자 25가구 주거환경…가구당 최대 400만원 지원

▲ⓒ정읍시

전북 정읍시가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편안하고 쾌적한 삶을 돕기 위해 ‘'026년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정읍시는 올해 시비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25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400만 원 한도 내에서 주택 수선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항목은 도배와 장판 교체를 비롯해 싱크대, 화장실, 창호 교체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택 내부의 소규모 수선 작업 전반을 포함한다. 사업 신청 대상은 현재 호국보훈수당을 지급받고 있는 국가유공자 본인과 그 배우자, 선순위 자녀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2일까지 운영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4월 중으로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10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은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뜻을 결코 잊지 않고 보훈 가족에 대한 합당한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해 행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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