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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광교신도시에 공공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10월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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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광교신도시에 공공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10월 착공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에 기업과 스타트업을 위한 새로운 혁신 거점이 들어선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교신도시 내 기업 유치와 혁신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공공지식산업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광교신도시 공공지식산업센터 위치도 ⓒ경기주택도시공사

GH는 지난 12일 신동아건설 컨소시엄과 민간참여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하며, 센터 건립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공공지식산업센터는 수원 영통구 이의동 1322-2번지에 지하 3층~지상 14층, 연면적 약 3만5000㎡ 규모로 들어선다. 총사업비는 약 1180억 원이며, 오는 10월 착공과 함께 분양을 시작하고, 2028년 임대 공급을 거쳐 2029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약 130여 개 기업이 입주 가능한 업무 공간은 전체 물량의 70%가 분양, 30%가 임대로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약 3000㎡ 규모의 창업지원시설에는 공유오피스와 ‘진단의료기기 시제품 제작 지원센터’가 조성된다. 제조 기반이 부족한 바이오·의료기기 스타트업들의 연구개발을 돕고, 인근 광교테크노밸리와 연계한 혁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과 입지도 뛰어나다.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이며, 동수원IC와 인접해 광역 교통망 접근성이 용이하다. 1층은 광교 카페거리 및 여천변과 연결돼 있고, 14층에서는 광교박물관 조망이 가능해 업무 공간의 쾌적함을 높였다.

김용진 GH 사장은 “광교지구 공공지식산업센터는 기업 친화적 업무공간과 창업지원 시설을 통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고, 광교테크노밸리와 연결되는 기업 성장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공급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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