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테크노파크는 13일 ‘2026년 지식재산 보호강화’ 사업에 대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경기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보호와 지식재산권 분쟁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소재 중소·벤처기업이다.
경기테크노파크는 기술탈취와 지식재산권 침해 등 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분쟁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술보호데스크 일반상담 △심층상담 △심판·소송 비용 등을 지원한다.
특히 ‘기술보호데스크 일반상담’은 변리사와 변호사 등 전문가를 통한 온·오프라인 상담이 무료로 제공되며, 지식재산권 분쟁 대응을 위한 심판·소송의 경우 관련 비용을 기업당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해 기업의 고충을 덜어줄 계획이다.
일반상담 이후 추가적인 대응이 필요한 기업에는 경쟁사 보유 지식재산권 분석과 무효자료 조사를 비롯해 비침해 논리 개발 및 분쟁 대응 전략 수립 등 기업 상황에 맞춘 심층 상담도 지원된다.
기술보호데스크 일반상담은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하며, 심판·소송 비용 지원은 다음 달 10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상담 신청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테크노파크 경기지식재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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