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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한강버스' 직격한 홍준표 "시장 4번이나 연임했으면서 보여주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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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한강버스' 직격한 홍준표 "시장 4번이나 연임했으면서 보여주기식으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한강버스를 강하게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무런 기반시설 준비없이 보여주기식 급하게 시행한 한강 수상버스는 또다른 한강 유람선에 불과 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한강을 이용한 수상교통은 보는 한강에서 즐기는 한강으로 가는 길이긴 하지만 한강 수상교통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첫째 충분한 선착장과 주차장이 확보 되어야 하고 둘째 한강 선착장 접근로가 완비 되어야 하고 셋째 연계 교통망이 완비 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면서 "시장을 4번이나 연임 했으면 그정도는 감안하고 추진했어야 했는데"라며 오 시장을 비판했다.

한강버스는 작년 11월 바닥 걸림 사고 후 마곡∼여의도 구간에서 부분 운항하다가 항로 준설과 부표 교체 등 안전 조치를 마치고 지난 1일부터 전 구간 운항을 재개했다.

시는 운항 노선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탑승 수요가 가장 많은 여의도 선착장을 중심으로 동부(잠실∼여의도)와 서부(마곡∼여의도) 구간으로 분리해 운영한다. 약 1시간 간격으로 동·서부 노선별 왕복 16항차를 운항한다.

▲ 오세훈 시장. ⓒ연합뉴스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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