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경기도, '무역위기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경기도, '무역위기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는 대외 통상 리스크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을 돕기 위한 ‘경기도 무역위기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모집한다.

5일 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 지원사업으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수행한다. 미국의 관세 조치와 중동 정세 악화 등으로 불확실성이 커진 수출 환경 속에서 시장조사와 컨설팅, 해외 마케팅, 물류 지원 등 수출 전 과정에 걸친 지원을 제공한다.

▲경기도청 ⓒ경기도

사업 규모는 50억 원이며, 도내 수출 중소기업 약 600개 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중동 정세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중동 지역 수출 물류비는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 가운데 뷰티, 식품, 자동차, 반도체, 의약품·의료기기, 철강, 알루미늄, 구리 등 무역위기 산업군에 해당하는 기업이다. 수출 컨설팅, 해외 전시회 참가, 해외 마케팅, 해외 인증 및 특허, 수출 물류비 등 최대 6개 항목을 패키지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업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경기기업비서를 통해 가능하며, 기업의 소재지와 수출 준비도,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지원 대상이 선정된다.

박경서 도 국제통상과장은 “중동 정세 악화와 글로벌 공급망 변화로 도내 수출기업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통상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해 수출기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