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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국가유산 보존·활용 위해 2027년 국비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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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국가유산 보존·활용 위해 2027년 국비 확보 총력

국가유산청·국립무형유산원 방문…지역 유산 정비사업 예산 지원 요청

장기읍성·금광동층 화석산지 등 핵심 사업 추진 기반 마련

경북 포항시가 지역 국가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해 2027년도 국비 확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10~11일까지 대전정부청사 국가유산청과 전주 국립무형유산원을 방문해 주요 국가유산 정비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국가유산 정책 변화에 맞춰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장기읍성 종합정비계획 추진 ▲법광사지 종합정비계획 수립 ▲북송리 북천수 국가유산 보호구역 토지 매입 ▲금광동층 신생대 화석산지 기초학술조사 ▲달전리 주상절리 탐방로 정비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건립 등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특히 장기읍성 정비와 금광동층 신생대 화석산지 조사, 북송리 북천수 보호구역 관리 기반 구축,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건립 등 지역 특화 유산 관련 사업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국가유산청 등 관계 기관과 협의를 이어가며 건의 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국가유산은 도시의 정체성과 미래 가치를 담은 자산”이라며 “국비 확보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항시청 전경ⓒ프레시안DB

오주호

대구경북취재본부 오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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