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이 오는 6월3일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광역시장 후보에 단수공천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5일 오후 5차 심사결과 발표를 통해 이장우 시장을 대전시장 후보로 낙점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단수공천 배경에는 이 시장이 재임기간 거둔 성과가 전면에 부각됐다.
공관위는 “대전이 대한민국 과학기술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정책적 시도와 행정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이어 “임기 동안 대덕특구를 중심으로 한 R&D 생태계 강화, 첨단산업 유치, 도시 인프라 개선 등 대전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행정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결정으로 이 시장은 당내 경쟁 없이 재선 고지를 향한 본선 준비에 일찌감치 전념할 수 있게 됐다.
이 시장은 “일류도시 대전을 만들고 세계 속의 명실상부한 과학도시로 만드는 여정을 멈추지 않고 추진하겠다”며 “대전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국민의힘 공관위는 김태흠 현 충남도지사 역시 충남지사 후보로 단수공천을 확정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