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산업진흥원은 군포1동 소공인의 경영 안정과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소공인 지원사업을 총 7억 원 규모로 확대하고, 다음 달부터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소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공동기반시설 활용 △제조환경 개선 △성장 역량 강화 △판로 및 경쟁력 제고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공동기반시설 활용 지원을 통해 3차원측정기, 3D프린터, 레이저 커팅기 등 장비를 무상으로 제공해 시제품 제작과 기술 개발을 돕는다. 제조환경 개선 사업은 공정 효율화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작업환경 정비를 지원하며, 교육과 전문 컨설팅으로 소공인의 성장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맞춤형 마케팅 지원과 수출 소공인 육성, 국내 인증 취득 지원 등을 통해 판로 확대와 경쟁력 제고도 추진한다.
군포산업진흥원은 2018년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소공인 지원사업을 지속해 왔으며, 지난해 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올해는 장비 인프라를 더욱 강화해 시제품 개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유병직 원장은 “소공인이 군포 제조업의 핵심 기반인 만큼, 확대된 지원을 통해 소공인들이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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