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문 국민의힘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3일 지역의 교육과 보육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내 초·중·고 학부모회 회장과 임원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간담회는 양산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의 교육 환경을 점검에 더한 학부모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보육의 어려움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한옥문 예비후보 측의 설명이다.
한 예비후보는 이날 간담회 자리에서 "학부모님들의 소중한 의견은 곧 시민 전체의 생각과 다르지 않다"며 "아무리 거창한 공약도 시민이 공감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앞으로도 경제, 문화, 장애인, 청년 등 각계각층과의 간담회를 지속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승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학부모들은 ▲학생들의 통학 불편 및 시내버스 노선 문제 ▲응급의료기관 부족 등 자녀 양육 과정에서 겪는 실질적인 고충을 쏟아냈다.
한 예비후보는 자신의 핵심 공약인 중고생 100원 버스 도입과 시내버스 노선 완전 개편 그리고 맞벌이 부부의 절실한 과제인 권역별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확대 운영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시민의 삶을 변화시킬 정책적 해법을 제시했다.
한옥문 예비후보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양산의 체질을 바꾸는 하이브리드 성장 전략(미래 대전환 ·순환경제)도 내놓았다.
교육·보육 분야의 순환경제 실천 방안으로 ▲여아를 위한 공공이유식 배달사업 시행 ▲온종일 돌봄 체계 구축 ▲휴·폐업 영화관을 상설 공연·전시 공간으로 재생 ▲공공기관 시설 대관 시 인센티브 제공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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